'2018 랜섬웨어 디펜더 콘퍼런스'가 6일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렸다. 이형택 한국랜섬웨어침해대응센터장이 '랜섬웨어와 암호화폐 보안의 틀을 흔들다'를 주제로 발표를 하고 있다.
한국랜섬웨어침해대응센터 얼라이언스(이노티움, 지니언스, 티앤디소프트, 소프트캠프)가 주최했다.
랜섬웨어, 암호화폐 해킹에 관심 집중.
전자신문 김인순 기자가 '2018년 사이버 보안위협 전망' 주제로 발표를 하고 있다.
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