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의 일상]무술년 첫날 울프문 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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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술년 황금 개띠 새해 첫날밤을 '슈퍼문'이 밝힙니다. 매년 첫보름달을 '울프문'이라고도 합니다. 일반 보름달보다 약 14% 더 크고, 30% 더 밝은 '슈퍼문'은 13개월 주기로 지구와 가장 가까워졌을 때 나타납니다. 해돋이 때 빌었던 소원을 슈퍼문을 보며 한번 더 빌어봅니다.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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