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광주 스마트벤처캠퍼스 IR 데이' 성황리에 개최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이정현)은 최근 서울 역삼 팁스타운에서 '광주 스마트벤처캠퍼스 투자설명회(IR) 데이'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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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최근 서울 역삼 팁스타운에서 개최한 '광주 스마트벤처캠퍼스 IR 데이' 수상자 및 참가자들의 기념사진.

스마트벤처캠퍼스는 애플리케이션, 소프트웨어, 콘텐츠, 융합 등 유망 지식서비스 분야 창업 활성화를 위해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보유한 만 39세 이하의 예비창업자(팀) 또는 3년 이내 창업기업을 육성하는 사업이다.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진흥원이 지원하고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 운영하고 있다.

스마트벤처 IR 캠프는 올 한해 광주스마트벤처캠퍼스에 입교한 29팀의 청년창업자를 대상으로 IR 역량을 강화하는 교육부터 멘토링, 심화코칭을 통해 데모데이에 투자유치를 위한 피칭과 투자자 네트워크 형성 등 실질적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운영됐다.

벤처캐피털(VC) 및 액셀러레이터 등 투자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IR 캠프 기간 우수한 성적을 거둔 11개(팀)의 사업계획이 발표됐다. 또 졸업기업의 우수사례 강연, 투자자 네트워킹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진행됐다.

최우수상은 스마트폰을 활용한 서비스를 구현하는 센드에이(대표 정의석)가 선정돼 부상으로 상금 50만원을 받았다. 우수상은 디에치솔루션·노이텍이 뽑혀 부상 각각 30만원을 받았으며 장려상은 제이·루텔라·오브 등이 선정됐다.

이정현 원장은 “스마트벤처캠퍼스는 사업화 지원금뿐만 아니라 역량 강화 프로그램, 글로벌 진출 지원 등 스타트업의 성장을 도울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며 “IR 데이가 스타트업 청년창업자에게 글로벌 기업으로 나아갈 수 있는 도약의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광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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