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GB대구은행은 동대구역 내 미래형 365일 유·무인디지털 복합점포 'DGB 셀프창구'를 열었다고 20일 밝혔다.
'DGB 셀프창구'는 영업점 직원 도움 없이 고객 스스로 일반 은행업무 90% 가량을 처리할 수 있는 무인 디지털 키오스크 코너다. 상담원과 화상상담, 바이오정보를 활용한 본인 확인 등을 통해 입출금통장신규, 예·적금·펀드 신규, 체크카드발급, 전자금융 및 보안카드 발급 등 118개 은행 창구업무와 동일하게 거래 가능하다.
DGB대구은행 동대구역점에 비치해 365일 이용할 수 있다. 이번 첫 셀프창구가 개설된 동대구역점은 영업시간 중(10시~17시)에는 2명 직원과 함께 셀프창구 및 바이오(손바닥 인증) ATM이 운영된다. 영업시간 이후(평일 21시, 주말·공휴일 12시~18시까지)에도 사용할 수 있다.
DGB셀프창구는 동대구역점을 시작으로 올해 본점영업부, 영남대지점, 시지지점, 상인역지점에 추가로 셀프창구가 개설된다. 내년 이후에는 영업점 점포효율화 및 특성화점포에 맞춰 점차 확대 예정이다.
또 DGB대구은행 22개 영업점에서 운영 중인 DGB바이오ATM은 장정맥 바이오정보 등록으로 카드, 통장 없이도 편리하게 ATM기기를 사용할 수 있게 됐다.
DGB대구은행 관계자는 “디지털금융 시대 영업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보다 편리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DGB셀프창구를 도입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능이 탑재된 최신 핀테크 서비스를 계속적 연구해 고객편의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정영일기자 jung01@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