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숙박 O2O 야놀자의 호텔 프랜차이즈 브랜드 '에이치에비뉴'가 고객 맞춤형 객실을 운영한다. 숙박시설 방문 고객 성향과 목적에 따라 맞춤형 개별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내용이다.
에이치에비뉴 이대점에서 첫선을 선보인다. 이대점 주요 고객층은 주변 지역 투숙객과 외국인 여행·출장객이다. 이 같은 특성을 반영해 방문 목적별로 층을 분리할 계획이다.
다리미, 체중계, 옷걸이 등을 고객 편의 용품도 추가로 비치한다. 양말, 세탁, 조식 서비스도 무료다. 1층에 세탁실, 여행용 가방 보관 공간을 별도로 꾸몄다.
에이치에비뉴는 지역 특성을 살린 디자인 콘셉트를 갖췄다. 커뮤니티 서비스도 한다. '로컬 커뮤니티 호텔'로 자리 잡고 있다.
김종윤 야놀자 부대표는 “주요 고객층에 초점을 맞춘 층별 객실 정책을 통해 서비스 만족도는 물론 호텔 운영 효율성이 향상될 것”이라며 “맞춤형 객실을 계속 확대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최종희기자 choijh@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