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신문사가 주최한 '글로벌 시큐리티 서밋 2017'이 19일 서울시 송파구 한국광고문화회관에서 '편리한 세상을 위한 IoT 보안 전략'을 주제로 열렸다. 박창열 한국인터넷진흥원 팀장이 'IoT 보안 위협과 대응'을 발표하고 있다.
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m
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m
SW 많이 본 뉴스
-
1
20년 된 정부 데이터센터 개편... '신규 구축' vs '민간 이전'
-
2
구글, 최신 AI 모델 '제미나이 2.5' 공개…경쟁사 모델 성능 능가
-
3
[뉴스줌인]점차 자리잡는 공공 민간 클라우드 도입
-
4
가트너, “양자컴퓨팅이 2029년 암호화 보안 위협…PQC·QKD 주목”
-
5
[2025 가전대상]HP 오멘, 역대 가장 강력한 게이밍 노트북…10분기 연속 시장점유율 1위
-
6
“AI가 지켜주는 아이들”…화성시, 똑똑한 안전 지킴이
-
7
[2025 가전대상]삼성전자 갤럭시 S25, 최단 기간 100만대 판매 신기록…'진정한 AI 폰' 입지 굳혀
-
8
'차세대 구글' 퍼플렉시티, AI 검색 등 매출 1억달러 돌파
-
9
[2025 가전대상]LG전자 스탠바이미 2, 출시 30분 만에 '완판'…전작 이어 대박 터진 이동형 모니터
-
10
韓 생성형 AI 스타트업 151개사 한눈에 살핀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