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 도입에 대한 기업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도입 시 보안 운영 고민도 함께 커지고 있다. 고민을 해결해 주는 곳으로 제일 먼저 떠오르는 기업이 안랩(대표 권치중)이다. 안랩의 클라우드 보안관제 서비스가 2017년 하반기 인기상품 고객만족 제품으로 선정됐다.

안랩이 국내 시장에 최초로 도입한 클라우드 보안관제서비스 '안랩 클라우드 원격보안관제 서비스'는 다양한 클라우드 플랫폼에서 고객사를 연이어 확보했다. 서비스 범위를 확장하는 등 성과를 이어가며 주목받았다.
서비스는 클라우드 이용 고객이 직접 수행해야 하는 관리영역 중 네트워크 및 방화벽 보안에 대해 안랩 '보안관제센터(SOC)'의 침해대응(CERT) 전문 인력이 원격으로 모니터링과 관리를 지원한다.
안랩은 지난해 1월 국내 최초로 '안랩 클라우드 원격보안관제 서비스'를 출시하며 클라우드 원격보안관제 시장을 개척했다. 이후 국내 대기업 제조사, 유통 대기업, 문화산업 기업, O2O 서비스업체, 게임사, 중·소규모 기업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복수 고객사를 확보하며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에 더해 기업의 해외법인, 글로벌 교육 콘텐츠사, 중화권 디지털 마케팅사 등 해외 클라우드 서버를 이용하는 글로벌 기업에도 서비스를 제공했다. 국내 클라우드 원격보안관제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안랩은 지난해 국내 최초 '아마존 웹 서비스(AWS) 고객 원격보안관제 서비스' 출시에 이어 '마이크로소프트 애저(Microsoft Azure) 고객 원격보안관제 서비스'도 출시했다.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이용 고객이 직접 관리해야 하는 보안 항목 중 네트워크 보안에 대해 전문 보안관리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고객은 클라우드 보안관리 부담을 줄이고 안랩 전문 인력이 제공하는 신속한 침해대응, 위협분석 인텔리전스 등 클라우드 보안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올해 8월에는 'IBM 클라우드 고객 원격보안관제 서비스'를 출시하며 고객 접근성을 높였다. 안랩은 지난 7월 AWS로부터 해외 클라우드 서버에 대한 원격보안관제 서비스, 다수 고객에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 등 원격보안관제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국내 보안업계 최초로 기술파트너 최고 등급인 'AWS 어드밴스 기술 파트너'로 선정됐다.
클라우드 보안관제 외에도 안랩은 클라우드 환경 이전(L2C) 컨설팅과 공용 및 사설 클라우드 구축 등 '클라우드 정보보호 컨설팅'을 제공 중이다. 클라우드 기반 웹방화벽 서비스 '웹가드' 등 클라우드 기반으로 전문화된 보안을 제공하는 'SECaaS(SECurity as a Service)'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클라우드 보안에서 '퍼스트 무버'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웹가드는 안랩의 전문 보안 서비스를 클라우드 기반으로 고객사에 제공한다. 이용 고객은 별도의 물리적 웹방화벽 구매 및 설치 없이 안랩의 웹방화벽 보안관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서비스 이용료도 월과금 형태로 선택한 상품을 사용한 만큼만 지불하면 된다.
방인구 안랩 서비스사업부 상무는 “안랩은 클라우드 고객을 위한 원격보안관제 등 클라우드 환경에서 전문 보안 서비스를 제공한다”며 “앞으로도 클라우드 보안분야 리더십을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함봉균 산업정책부(세종) 기자 hbkone@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