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부터 문재인 정부 연말 기획 전시 '나라답게 정의롭게' 개최

청와대는 문재인 정부 첫해를 마무리한다는 의미의 기획 전시로 '나라답게 정의롭게-대통령의 메시지로 보는 문재인 정부 214일' 이벤트를 이달 10∼25일 청와대 사랑채 2층 로비에서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Photo Image

문 대통령의 취임 후 정책 행보 사진과 메시지를 5개 주제·16개 과제로 나눠 전시한다. 주제는 △더 넓고 더 깊고 더 단단한, 민주주의를 위한 도전 △더불어 잘사는, 행복한 공동체로 가는 길 △신뢰로 협력하는, 평화 번영의 큰 걸음 △ 다음 세대를 위하여, 미래를 준비하는 약속 △개방과 통합으로, 소통1번가 청와대다.

행사장에는 서울국제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ADEX) 당시 문 대통령이 착용했던 항공점퍼, 4차산업혁명위원회 출범식에서 문 대통령에게 '정상회담'을 제안했던 인공지능 뽀로로 로봇인 '뽀로봇', 노동계 초청 대화에서 첫선을 보인 병배차 '평창의 고요한 아침', 신고리 5·6호기 공론화위원회 시민참여단 배포 자료집, 문 대통령의 표지 인물이었던 타임지 아시아판 등이 실물로 전시된다. 전시장인 사랑채는 11일과 18일은 휴관한다.

청와대는 “정부 출범 첫해를 마감하면서 차별화된 방법으로 올해 국정 추진 현황을 국민과 소통하는 자리로, 문 대통령의 연설과 행보를 통해 대통령이 던진 메시지를 테마로 문재인 정부의 주요 정책 및 국정철학을 보여주는 전시”라고 말했다.


성현희 청와대/정책 전문기자 sunghh@etnews.com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