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뷰티 가전 'LG 프라엘(LG Pra.L)' 고객 접점을 순차 확대하고 있다.

5일 LG전자에 따르면, LG 프라엘 판매 채널이 가전 양판점으로 늘었다. 지난 1일부터 전자랜드 용산본점, 광주 상무점 등 주요 50개 매장에서 판매 중이다. 초도물량을 시범 판매하는 단계를 거쳐 전국 매장으로 판매처를 확대할 예정이다.
LG전자는 지난 9월 말 LG프라엘을 출시한 후 전국 LG베스트샵과 백화점 및 면세점에서 제품을 유통하고 있다.
지난달 CJ오쇼핑을 통해 홈쇼핑 시장에도 진출했다. 홈쇼핑 판매 첫날 1000대 완판한 데 이어 온라인 쇼핑몰, 백화점에서도 인기를 끌고 있다.
LG전자 관계자는 “홈쇼핑 완판 인기에 힘입어 최근 가전 양판점에도 제품을 입점했다”면서 “추후 이마트와 홈플러스에서도 판매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향후 LG 헬스케어 매니저를 통한 방문판매나 LG생활건강이 운영하는 로드숍 입점 등 다양한 유통채널 확보 가능성도 검토하고 있다.
LG 프라엘은 LG전자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피부 관리 기기로 △더마 발광다이오드(LED) 마스크(LED 마스크) △토털 리프트업 케어(탄력 관리) △갈바닉 이온 부스터(화장품 흡수 촉진) △듀얼 모션 클렌저(클렌징) 총 4종으로 구성됐다.

함지현기자 goham@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