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상안 신임 부산테크노파크 원장이 내달 1일 취임과 함께 공식 활동을 시작한다.
부산테크노파크는 하 신임 원장이 지난달 15일 이사회의 원장 선임안 의결 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승인과 서병수 부산시장 임명 절차를 거쳐 내달 1일 취임한다고 29일 밝혔다.
하 신임 원장은 신라대 교수로 재직하면서 부산시 산업단지계획심의위, 도시계획위 위원으로 참여해 주요 현안 사업의 정책수립 및 심의 활동을 벌여왔다. 직전까지 신라대 산학협력단장을 지냈고, 정책 집행과 조직관리 업무 등에서 다양하고 폭넓은 경험의 소유자로 평가받고 있다.
하 원장은 “부산시 민선6기 시장공약 자문평가단 활동 등 다양한 경험을 살려 부산테크노파크를 동남권의 대표 기술혁신기관이자 지역산업을 한 단계 도약시켜 나가는 중소기업 지원 거점 기관으로 이끌겠다”고 말했다.
부산=임동식기자 dslim@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