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임원 인사]외국인·여성 승진...글로벌 인재경영 및 조직유연성 확보

삼성전자 임원 인사에는 글로벌 현장에서 큰 성과를 거둔 현지 핵심 인원을 고위 임원으로 승진시켰다. 글로벌 인재 경영을 가속화하기 위한 취지다. 조직 유연성과 여성 인력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여성 인력 승진 기조도 유지했다.

Photo Image
제임스 엘리엇 전무
Photo Image
더못 라이언 전무
Photo Image
하드리안 바우만 전무
Photo Image
디페쉬 샤 전무

DS부문 미주총괄 메모리마케팅 담당인 제임스 엘리엇 전무는 메모리 마케팅 전문가다. 전략적인 고객관리와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메모리 최대 실적을 견인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DS부문 구주총괄 반도체판매법인장 더못 라이언 전무는 유럽 메모리 및 S.LSI 반도체 사업 확대하는데 기여했다. 센서 등 신시장 확대로 미래사업 경쟁력을 확보하는 공을 인정받았다. 구주총괄 영국법인장 하드리안 바우만 전무는 현지인 롤모델로 인정받는 구주영업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폴란드와 영국에서 안정적 성과를 창출, 경영에 기여했다. DMC연구소 방갈로르연구소장 디페쉬 샤 전무는 소프트웨어 개발 전문가로 20년 이상 삼성에서 근무했다. 빅스비 음성인식과 S보이스 등 핵심 기술 현지 개발을 주도했다.

Photo Image
김승리 상무
Photo Image
이금주 상무
Photo Image
이정자 상무
Photo Image
정혜순 상무
Photo Image
양혜순 상무
Photo Image
정지은 상무
Photo Image
지혜령 상무

이번 인사에서 승진한 여성 임원은 7명이다. 김승리 DS부문 메모리사업부 CS팀 상무는 메모리 반도체 고객 품질관리 및 기술지원 전문가다. 미주 대형 거래선 만족도 향상으로 실적 향상에 기여한점을 인정받았다. 이금주 DS부문 반도체연구소 공정개발실 상무는 D램 공정개발 전문가로 차세대 D램 공정 성능 개선과 최적화에 기여했다. 이정자 DS부문 기흥·화성단지 FT기술그룹장 상무는 가스·배관 등 반도체 생산 인프라 분야에서 친환경 사업장을 구축, 사업 경쟁력을 높이는데 공헌했다. 정혜순 무선사업부 프레임워크 개발그룹 상무는 안드로이드 소프트웨어 개발 전문가다. 엣지 앱, S펜, 올웨이즈온디스플레이 등 전략모델 차별화 기능 개발을 주도했다. 양혜순 생활가전사업부 차세대개발그룹장 상무는 인간공학 설계 기준 도입, 컨슈머리포트 1위 제품 수 확대 등 사업 경쟁력 제고에 기여했다. 정지은 생활가전사업부 마케팅그룹장 상무는 애드워시, 셰프 콜렉션 등 전략 제품 마케팅 차별화 전략으로 브랜드 경쟁력을 높였다. 지혜령 경영지원실 글로벌커뮤니케이션그룹 상무는 홍보 전문가로 위기관리 체제 정비 등 홍보 프로세스를 정립했다. 안정적 대외 소통 창구 역할로 안정적 경영활동을 지원했다.

Photo Image
장은주 펠로우

삼성전자 기술력을 대표하는 연구개발 부문에서도 여성 펠로우를 선임했다. 장은주 종합기술원 무기소재랩 펠로우는 퀀텀닷 디스플레이용 소재 합성과 응용기술 전문가로 차세대 디스플레이 사업 경쟁력 향상에 기여했다. 이외에도 유리 마스오카, 전신애 등 마스터 인력도 선임했다.


권동준기자 djkwon@etnews.com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