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는 14일부터 공모전을 통해 브이월드(국가 공간정보 서비스)를 활용한 공간정보 융복합 우수사례를 찾는다고 밝혔다.
브이월드는 지도·지적도 등 국가가 보유한 다양한 공간정보를 통합 제공하고, 누구나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공간정보 서비스다. 공간정보는 제4차 산업혁명 시대에 다른 신산업 발전을 지원하는 핵심 사이버 인프라로 주목받고 있다. 다양한 공간정보 융복합 활용 사례를 발굴하고 브이월드 기반의 시스템 개발 유도와 활용 확산을 위해 공모전을 개최한다.
시스템 분야는 대외 및 내부 업무용, 설치형 프로그램(가상·증강현실 콘텐츠) 등 브이월드를 기반으로 개발된 시스템·서비스라면 가능하다. 아이디어 분야는 브이월드에서 제공되는 데이터·서비스를 활용하여 창출할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 아이디어를 제시하면 된다. 수상작은 상장(대상 국토부장관상)과 함께 부상 등을 제공하고, 향후 브이월드 홍보콘텐츠 제작 및 대외 홍보시 적극 활용될 계획이다.

문보경 산업정책부(세종)기자 okmu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