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영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아역시절 모습이 재조명되고 있다.
이세영은 지난 1996년 아역배우로 데뷔해 영화 ‘아홉살 인생’, 드라마 ‘대장금’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인형같은 외모와 수준급 연기력으로 사랑 받았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공개된 이세영의 어린 시절 사진에는 이세영의 깜찍한 외모가 그대로 담겨 있다.
이세영은 과거 ‘리틀 황신혜’라는 별명으로 불릴 만큼 서구적인 이목구비와 똘망똘망한 눈망울을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세영은 최근 KBS2 ‘최고의 한방’에 출연했으며 웹드라마 ‘하와유브레드’ 출연을 앞두고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김수정 기자 (kimsj@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