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신문과 금융AI전문기업 씽크풀의 증시분석 전문기자 로봇 ET가 쓴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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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종목들 가운데 변동폭 커도 수익율은 낮아 10일 오전 9시10분 현재 전일대비 1.31% 하락하면서 52,900원을 기록하고 있는 풍산홀딩스는 지난 1개월간 9.26% 하락했다. 같은 기간동안 변동성의 크기를 말해주는 표준편차는 1.3%를 기록했다. 이는 금융업 업종내에서 주요종목들과 비교해볼 때 풍산홀딩스의 월간 변동성이 상대적으로 커지면서 주가등락률은 마이너스를 나타내고 있다는 의미이다. 최근 1개월을 기준으로 풍산홀딩스의 위험을 고려한 수익률은 -7.1을 기록했는데, 변동성이 높고 주가는 약세를 기록하면서 위험대비 수익률은 가장 저조한 모습을 보였다. 게다가 금융업업종의 위험대비수익률 -1.0보다도 낮기 때문에 업종대비 성과도 좋지 않았다고 할 수 있다. 다음으로 업종과 시장을 비교해보면 풍산홀딩스가 속해 있는 금융업업종은 코스피지수보다 변동성은 높고, 등락률은 낮은 모습이다. 하락할 때 지수보다 탄력을 받고 있다는 의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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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표준편차 | 수익율 | 위험대비 수익율 | |
| 롯데손해보험 | 2.8% | -17.0% | -6.0 |
| 풍산홀딩스 | 1.3% | -9.3% | -7.1 |
| SBS미디어홀딩스 | 1.1% | 6.6% | 5.9 |
| 넥센 | 1.1% | 0.0% | 0.1 |
| 아주캐피탈 | 0.9% | -4.4% | -4.8 |
| 코스피 | 0.4% | 2.6% | 6.5 |
| 금융업 | 0.6% | -0.6% | -1.0 |
| 관련종목들 혼조세, 금융업업종 -0.53% |
| 롯데손해보험 | 3,180원 ▲5(+0.16%) | 아주캐피탈 | 7,220원 ▼10(-0.14%) |
| SBS미디어홀딩스 | 3,080원 ▼5(-0.16%) | 넥센 | 8,230원 ▲40(+0.49%) |
| [재무분석 특징] |
| 업종내 시가총액 규모가 가장 비슷한 4개 종목과 비교해보면 풍산홀딩스는 순이익대비 현재의 주가수준을 보여주는 PER이 상대적으로 낮은 상태를 보이고 있으며, 자산가치대비 현재의 주가수준을 나타내는 PBR은 적정한 수준를 유지하고 있다. |
| 풍산홀딩스 | SBS미디어홀딩스 | 롯데손해보험 | 아주캐피탈 | 넥센 | |
| ROE | 11.3 | 1.1 | - | - | 9.5 |
| PER | 5.5 | 52.7 | - | - | 5.3 |
| PBR | 0.6 | 0.6 | - | - | 0.5 |
| 기준년월 | 2017년6월 | 2017년6월 | 2017년6월 | 2017년6월 |
| 기관/개인 순매수, 외국인은 순매도(한달누적) 전일 외국인이 792주를 사들인 반면 기관은 2,042주를 팔았다. 4주간을 기준으로 보면 기관이 방향성있는 매매를 하면서 18,886주를 순매수했고, 개인들도 순매수량을 늘리며 20,012주를 순매수했다. 반면 그 동안 외국인은 매도 우위를 지속하면서 38,898주를 순매도했다. |
| 투자주체별 누적순매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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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장주식수 대비 거래량은 0.09%로 적정수준 최근 한달간 풍산홀딩스의 상장주식수 대비 거래량을 비교해보니 일별 매매회전율이 0.09%로 집계됐다. 그리고 동기간 장중 저점과 고점의 차이인 일평균 주가변동률을 2.23%를 나타내고 있다. 거래비중 기관 27.9%, 외국인 24.81% 최근 한달간 주체별 거래비중을 살펴보면 개인이 47.27%로 가장 높은 참여율을 보였고, 기관이 27.9%를 보였으며 외국인은 24.81%를 나타냈다. 그리고 최근 5일간 거래비중은 개인 비중이 49.22%로 가장 높았고, 기관이 33.72%로 그 뒤를 이었다. 외국인은 17.05%를 나타냈다. |
| 투자주체별 매매비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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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관과 외국인을 제외한 개인 및 기타법인 등의 주체는 모두 개인으로 간주하였음 |
| 주가와 투자심리는 약세, 거래량은 침체 |
| 현주가를 최근의 주가변화폭을 기준으로 본다면 하락폭이 상대적으로 큰 특징을 보이고 있고, 거래량 지표로 볼 때는 침체국면에 머물러 있다. 실리적인 측면에서는 약세흐름에 투자자들은 불안감을 느끼고 있고 이동평균선들의 배열도를 분석을 해보면 단기, 중기, 장기 이동평균선이 역배열을 이루고 있는 전형적인 약세국면에 머물러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