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나라 내차팔기', 100만에 6000대 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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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큐딜리온 중고나라 제공.

중고차 매입 비교견적 서비스 '중고나라 내차팔기'가 누적 이용 대수 6000대를 돌파했다. 서비스 시작 100일 만에 올린 성과다.

중고거래 플랫폼 '큐딜리온 중고나라'가 운영하는 서비스다. 지난 8월 출시했다. 100일 만에 6085대가 이용했다. 하루 평균 61대꼴이다.

세부 내용을 보면 국산차와 수입차 비중이 각각 4326대, 1759대였다. 국산차 제조사 중에서는 현대자동차가 34.2%를 기록, 비율이 가장 높았다. 이어 기아자동차(29.4%)와 쉐보레(16.3%) 순서다.

수입차 제조사는 BMW(29.4%)와 벤츠(27.6%), 아우디(15.5%)가 나란히 1~3위를 차지했다.

인기 비결은 안정성과 속도다. 서비스는 경력심사, 심층면접, 현장실사 등 5단계 검증 프로그램을 통과한 딜러들이 소비자에게 중고차 매입 최고가를 경쟁적으로 제안하는 방식이다. 2시간 만에 비교견적이 나온다.

최윤 큐딜리온 중고나라 오토팀장은 “중고차를 잘 사는 것만큼 좋은 가격으로 기분 좋게 파는 것도 중요하다”며 “더욱 쉽고 빠르게 거래할 수 있는 시스템 개발에 투자를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최종희기자 choijh@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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