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카드(대표 정수진)가 11월 한달간 '만원의 써프라이즈'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천 테르메덴에서 전체 시설물 이용이 가능한 바데풀 수영장 입장료를 본인에 한해 1만원에 구매 가능하며, 동반 3인까지 50%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아산 스파비스에서는 스파+온천 입장료를 본인에 한해 1만원에 이용가능하며, 동반 4인까지 50%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서울랜드 자유이용권도 최대 70% 할인한다. 본인에 한해 1만2000원에 이용가능하며, 동반 3인까지 40% 할인혜택이 제공된다.
길재식 금융산업 전문기자 osolgil@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