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칠성음료가 9일 '소방의 날'을 앞두고 롯데마트와 함께 '트레비 소방관 에디션'을 선보이며 소방관 돕기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롯데칠성음료는 국민 생명과 안전을 위해 화재진압 및 구조활동을 펼치는 소방관들의 노고에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자 롯데마트와 뜻을 맞춰 소방관을 응원하는 트레비 한정판 제품 출시 및 기부 활동을 기획했다.
롯데칠성음료는 7일부터 이달 말까지 롯데마트 전 점포에서 트레비 500ml 페트병 '플레인', '라임', '레몬', '자몽' 제품에 소방관 캐릭터와 함께 응원 문구가 새겨진 트레비 소방관 에디션 총 24만개를 한정 판매한다.
트레비 소방관 에디션은 올해 1월 소방청에서 선보인 안전 지킴이 캐릭터인 '영이'와 '웅이'가 제품에 인쇄돼 소비자에게 소방관의 용감하고 믿음직스러운 모습과 함께 더욱 대중적이면서 친근한 이미지를 더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롯데칠성음료와 롯데마트는 소방관들의 복지 개선과 노고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소방청에 기부금도 전달할 계획이다. 다음달 초로 예정된 기부금 전달식에서는 트레비 소방관 에디션을 포함해 11월 한 달간 롯데마트에 판매된 롯데칠성음료 전 제품의 매출액 일정 부분을 기부금으로 조성해 전달할 방침이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그 동안 롯데마트와 협업해 봄, 가을 시즌별 테마로 트레비 스페셜 에디션을 진행해왔지만 올해는 밤낮으로 국민의 안전을 위해 힘쓰는 소방관들의 노고에 감사하고 이에 작은 힘이 되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소방관들의 처우 개선과 복지 증진에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2007년 10월 출시한 트레비는 이탈리아 로마의 명물인 트레비 분수에서 이름을 딴 브랜드다. 롯데칠성음료는 인기 예능프로그램 '꽃보다 청춘', 'K-POP STAR' 등을 포함해 최근 tvN에서 인기리에 종영된 '윤식당'에서 PPL을 진행하는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치며 업계 1위 브랜드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있다.
이주현 유통 전문기자 jhjh13@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