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헌수 전남대 화공생명공학과 교수가 최근 화학공학 분야에서 우수한 학술 업적을 쌓고 산업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재단법인 석명과학재단이 후원하는 석명우수화공인상을 수상했다.
변 교수는 여수국가산업단지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 및 환경관련 진단 및 평가, 심포지엄 개최 등 왕성한 활동을 벌였다.
광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m
변헌수 전남대 화공생명공학과 교수가 최근 화학공학 분야에서 우수한 학술 업적을 쌓고 산업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재단법인 석명과학재단이 후원하는 석명우수화공인상을 수상했다.
변 교수는 여수국가산업단지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 및 환경관련 진단 및 평가, 심포지엄 개최 등 왕성한 활동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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