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신문과 금융AI전문기업 씽크풀의 증시분석 전문기자 로봇 ET가 쓴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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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험대비 수익률 -1.6으로 상위권, 업종평균대비 성과 좋아 24일 오후 12시25분 현재 전일대비 4.24% 오른 18,450원을 기록하고 있는 에스티아이는 지난 1개월간 3.91% 하락했다. 같은 기간동안 변동성의 크기를 말해주는 표준편차는 2.4%를 기록했다. 이는 반도체 업종내에서 주요종목들과 비교해볼 때 에스티아이의 주가가 월간기준으로 선방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변동성도 적정한 수준을 유지했다. 최근 1개월을 기준으로 에스티아이의 위험을 고려한 수익률은 -1.6을 기록했는데, 주가는 약세를 보이고 있지만 위험대비 수익률은 상위권에 머물러 있다. 또한 반도체업종의 위험대비수익률 -2.8보다도 높았기 때문에 업종대비 성과도 긍정적이라고 할 수 있다. 다음으로 업종과 시장을 비교해보면 에스티아이가 속해 있는 반도체업종은 코스닥지수보다 변동성은 높고, 등락률은 낮은 모습이다. 하락할 때 지수보다 탄력을 받고 있다는 의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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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표준편차 | 수익율 | 위험대비 수익율 | |
| 아이씨디 | 2.8% | 10.9% | 3.8 |
| 엠케이전자 | 2.8% | -18.0% | -6.4 |
| 에스티아이 | 2.4% | -3.9% | -1.6 |
| 유니셈 | 2.1% | -15.9% | -7.5 |
| 코미코 | 1.6% | -4.5% | -2.7 |
| 코스닥 | 0.8% | 1.6% | 2.0 |
| 반도체 | 1.4% | -4.0% | -2.8 |
| 관련종목들 혼조세, 반도체업종 +1.22% |
| 아이씨디 | 14,750원 ▲550(+3.87%) | 코미코 | 22,550원 ▼150(-0.66%) |
| 엠케이전자 | 10,950원 ▲150(+1.39%) | 유니셈 | 6,560원 ▼80(-1.20%) |
| [재무분석 특징] |
| 업종내 시가총액 규모가 가장 비슷한 4개 종목과 비교해보면 에스티아이가 순이익대비 현재의 주가수준을 보여주는 PER은 상대적으로 낮은 수준이지만, 반대로 자산가치대비 현재의 주가수준을 나타내는 PBR은 상대적으로 높은 수준이라고 할 수 있다. |
| 에스티아이 | 아이씨디 | 코미코 | 엠케이전자 | 유니셈 | |
| ROE | 34.3 | 18.7 | 25.5 | 20.3 | 15.6 |
| PER | 8.4 | 10.0 | 13.6 | 1.7 | 17.5 |
| PBR | 2.9 | 1.9 | 3.5 | 0.4 | 2.7 |
| 기준년월 | 2017년6월 | 2017년6월 | 2017년6월 | 2017년6월 |
| 외국인과 기관은 순매도, 개인은 순매수(한달누적) 전일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7,793주, 20,674주를 순매수 했다. 4주간을 기준으로 보면 외국인이 순매도로 돌아서면서 16,660주를 순매도했고, 기관도 매도 관점으로 접근하면서 29,904주를 순매도했지만, 개인은 오히려 순매수량을 늘리며 46,564주를 순매수했다. |
| 투자주체별 누적순매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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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장주식수 대비 거래량은 0.92%로 적정수준 최근 한달간 에스티아이의 상장주식수 대비 거래량을 비교해보니 일별 매매회전율이 0.92%로 집계됐다. 그리고 동기간 장중 저점과 고점의 차이인 일평균 주가변동률을 3.38%를 나타내고 있다. 주요 투자주체는 개인투자자 최근 한달간 주체별 거래비중을 살펴보면 개인이 76.99%로 가장 높은 참여율을 보였고, 외국인이 13.5%를 보였으며 기관은 9.5%를 나타냈다. 그리고 최근 5일간 거래비중은 개인 비중이 78.32%로 가장 높았고, 외국인이 13.05%로 그 뒤를 이었다. 기관은 8.61%를 나타냈다. |
| 투자주체별 매매비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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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관과 외국인을 제외한 개인 및 기타법인 등의 주체는 모두 개인으로 간주하였음 |
| 주가와 투자심리는 보통, 거래량은 약세 |
| 현주가를 최근의 주가변화폭을 기준으로 본다면 특정 방향으로의 추세는 확인되지 않고, 거래량 지표로 볼 때는 상승에 필요한 에너지가 부족한 상황이며 실리적인 측면에서는 투자자들은 안정적인 심리상태를 보이고 있고 이동평균선들의 배열도를 분석을 해보면 단기적으로나마 반등이 나올 수 있지만 추세하락은 이어지고 있는 실정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