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과천과학관은 11일부터 15일까지 '바이오아트' 특별전을 개최한다.
바이오아트는 생명체를 대상으로 생명공학과 창작 활동이 접목된 예술 분야다.
과천과학관에는 '가상생명'을 주제로 '해부' '우주' '나,비;날아오르다' 등 37점의 2017 바이오아트 공모전 수상작품, '산란과 보육' 등 36점의 작가작품이 전시된다.
가상현실(VR)을 통해 생명체가 살기 좋은 세상을 만들어볼 수 있는 체험 활동도 준비했다.
전시는 상설전시장 입장 관람객에 개방된다.
최호권 과천과학관 전시연구단장은 “바이오아트는 예술가의 상상력과 창의성, 생명공학의 발전이 낳은 융·복합 콘텐츠”라면서 “생명체의 아름다움을 즐기고 생명의 소중한 가치를 생각하는 기회를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송준영기자 songjy@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