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기업포커스] 와이즈드림 '티코스' 판로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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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기술(IT) 서비스 전문 기업 와이즈드림(대표 김문룡)이 '티코스(TCOS)' 판로를 확장한다. 티코스는 통합관제센터 운영 장비와 관제, 인력 관리를 전산화해 효율화된 운영 환경을 제공한다.

와이즈드림은 전국으로 영업망을 확대하는 동시에 동남아시아, 호주 등 글로벌 시장 진출도 추진한다. 티코스는 지방자치단체에선 확고한 입지를 구축했다. 경북 구미시, 경기 양평군, 충남 보령군 등 전국 20여곳에 납품됐다.

와이즈드림은 지자체를 넘어 전국으로 기업·대학 등으로 시장을 확장할 계획이다. 동남아, 호주 등 글로벌 영업망도 확대하기 위한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

티코스는 완제품 형태로 사용자가 적응해야 사용할 수 있는 기존 솔루션과 달리 각종 기능을 모듈화, 사용자가 원하는 환경에 맞춰 최적화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클라이언트와 서버 형태 애플리케이션(앱)으로 개발, 웹 기반 제품보다 보안도 뛰어나다. 관제일지·장애관리·전자결재 등 통합관제센터 요원의 실제 관제 업무 관리는 물론 관제요원 모니터링, 근태, 급여 관리가 가능하다. 장비 관리도 용이하다. 장비 위치를 지도에 표시해 장비의 위치, 설치사진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장비의 정보 및 장애 이력 등도 손쉽게 관리할 수 있다. 장애 발생 시 모바일 앱을 통해 장비 유지보수 담당자에게 실시간 알림을 전송, 신속한 처리가 가능하다.

김문룡 대표는 “글로벌 시장 진출은 현지 사정을 고려해 다각도로 검토하고 있다”면서 “신규 소프트웨어(SW) 및 제품 개발 사업을 확충하기 위해 연구소 개발 인력을 충원하는 등 도전하는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와이즈드림은 1995년 설립 이후 통신 네트워크 구축과 유·무선 네트워크 유지보수 사업, 모바일 웹 솔루션 개발 등을 지속하고 있다.


◇와이즈드림 회사개요

[미래기업포커스] 와이즈드림 '티코스' 판로 확장

김지혜 기자 jihye@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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