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슨은 12일 서울 종로구 아라아트센터에서 기존 V8 모델 보다 흡입력이 30% 향상된 무선청소기 'V8 카본 파이버'를 출시했다.
일반 모드에서 최대 40분까지 사용 가능한 니켈코발트 알루미늄 배터리를 적용해 처음부터 끝까지 강력한 흡입력을 유지하고 특허 받은 탄소 섬유 필라멘트 브러시를 적용했다.
모델과 엔지니어가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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