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연, 7일 창립 40주년 맞아 새로운 존재이유와 목적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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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원장 곽병성)이 창립 40주년을 맞아 지구 상승온도 저감 기술 개발을 기관의 존재이유 및 목적으로 제시한다.

에너지연은 7일 창립 40주년 기념식을 열고, '지구를 살맛나게 하는 1도의 기술'을 연구원의 존재이유, 거대한 변화를 불러오는 목적(MTP)으로 제시한다고 6일 밝혔다.

에너지연이 제시하는 MTP는 지난해 12월부터 연구원 전직원 의견 수렴을 통해 선정됐다. 심각한 환경문제 유발을 막기위해 ,상승온도를 섭씨 1도 이하로 낮추는 기술을 개발하자는 취지다. 또 협력, 열정, 도전, 혁신, 책임, 윤리 등 6대 핵심 가치도 공개한다.

에너지연은 기관 창립 시점에 맞춰 두 건의 학술행사도 진행한다. 6일에는 대전 리베라호텔 다이너스티 홀에서 한국신재생에너지학회와 공동개최로 '한국에너지기술연구언의 신재생에너지 역할과 미래전략' 학술행사를 연다.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3020' 체계를 위한 연구개발(R&D) 전략, 친환경 에너지타운, 원전 신재생에너지 복합발전 육성에 대한 주제강연이 이어진다.

7일에는 유성호텔 다모아홀에서 한국에너지학화회 공동으로 '에너지기술 미래 40년을 위한 에너지연의 역할' 학술행사를 개최한다. 에너지 수요관리, 저장, 청정연료, 미세먼지 대응, 에너지자립섬 등 연구원의 핵심 연구분야를 소개한다.

곽병성 원장은 “에너지연은 40년간 에너지 기술 개발을 통해 우리나라의 에너지 안보를 책임져 온 국내 최고의 전문 연구기관”이라면서 “앞으로도 국가 경제발전과 국제 경쟁력 향상에 이바지 하겠다”고 말했다.


대전=김영준기자 kyj85@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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