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밸리포럼, 22일 '제6회 정례포럼' 개최…비즈니스 모델 발표

사단법인 에너지밸리포럼(대표 이재훈)은 22일 오전 7시 한국전력공사, 한전KDN, 협력사 및 에너지 관련 기업과 기관, 관계자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 신양파크호텔에서 '제6회 정례포럼'을 개최한다.

이날 포럼에서는 양기수 LS산전 부장이 '에너지신산업과 비즈니스모델'이라는 주제발표를 통해 LS산전의 에너지 신시장 진출 계획과 전략을 소개한다.

이재훈 대표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의 융복합화를 통해 에너지시스템의 혁신과 에너지신산업을 창출해야 한다”면서 “국가의 미래와 지역의 격차 해소에 모범사례가 될 수 있도록 에너지산업을 선도하는 LS산전의 역할과 가치 창출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광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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