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9는 다음 달 4일 오전 9시까지 신학기 용품 프로모션 '신학기 빅픽처'를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해당 기간 '스타일 천재되기', '카페 같은 공부방 만들기', '과제&수업 완벽준비하기' 3개 주제로 신학기 용품을 판매한다. 노트북, 데스크톱 PC 등 정보기술(IT) 제품을 비롯해 패션, 뷰티, 가구, 소품, 도서, 문구 등을 한 데 모았다. 제품에 따라 최대 10%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G9는 파격 특가 핫딜 상품으로 '도서문화상품권 1만원권'을 9300원에 판매한다. '레노버 노트북 110S-11-W'는 26만9059원에 구매할 수 있다.
이태용 G9 영업기획팀장은 “신학기와 관련한 다양한 상품과 할인 혜택을 준비했다”면서 “패션과 도서·문구부터 프린트 서비스까지 필요한 제품을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윤희석 유통 전문기자 pioneer@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