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여대, 엄마와 함께 SW 배워요…커넥트스쿨 소프트웨어 캠프 개최

학부모가 초등학생 자녀와 함께 코딩을 배울 수 있는 여름방학 소프트웨어(SW) 캠프가 열려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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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여자대학교(총장 전혜정)는 8·9일 이틀간 서울 노원구 교내 인문사회관에서 커넥트재단(이사장 윤재승)과 함께 '제1회 서울여자대학교 커넥트스쿨 소프트웨어 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캠프는 SW교육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커넥트재단과 제휴 대학이 시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서울여대는 SW중심대학 지원사업으로 이번 캠프를 열어 SW에 관심이 많은 초등학교 여학생과 어머니들에게 코딩을 경험할 수 있는 교육을 제공했다.

주요 프로그램인 '엄마와 함께하는 엔트리 코딩 파티'에서는 초등학생들이 SW와 쉽게 친숙해질 수 있도록 교육내용을 구성했다. 재미있는 보드게임으로 SW 기본원리를 습득하고 로봇청소기 만들기를 통해 교육용 프로그래밍 언어를 배웠다. 또 햄스터 로봇청소기를 구현하는 피지컬 컴퓨팅 실습을 통해 엔트리를 활용한 코딩의 재미를 느낄 수 있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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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캠프에서는 지난 1학기 커넥트스쿨 우수 참여자를 대상으로 하는 '커넥트스쿨 미니 해커톤'도 부대행사로 열렸다.


이성민기자 smlee@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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