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철도, 수요증대 및 서비스 개선 아이디어 현상공모전 개최

공항철도는 창의적인 마케팅 방안과 고객 서비스 개선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8월 4일부터 9월 3일까지 '공항철도 수요증대 및 서비스 개선 아이디어 현상공모전'을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평소 공항철도에 많은 관심을 가졌던 이용자의 실질적 의견을 듣기 위해 참가자격을 관광특성화 고등학교 재학생부터 일반인까지로 확대했다.
참가 희망자는 공항철도 수송 수요를 증대시킬 수 있는 참신한 아이디어와 서비스 개선 방안을 8월 4일부터 9월 3일까지 PPT(파워포인트 형식) 30페이지 이내로 작성해 신청서와 개인정보제공 동의서와 같이 현상공모 전용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1차 서류심사 발표는 9월 8일이며, 9월 14일부터 15일 양일간 제출한 아이디어에 대한 발표를 진행하고, 최종수상자는 9월 22일에 발표한다.
현상 공모전 수상자는 총 10명이며, 수상자에게는 대상(1명) 300만원, 최우수상(2명) 200만원, 우수상(2명) 100만원, 장려상(5명) 30만원과 상장을 수여한다.
이근경 영업본부장은 "공항철도는 내국인 뿐만 아니라 한국을 처음 방문하는 외국인의 이용이 많아 그들에게 한국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국민의 의견을 수렴하고 서비스 혁신에 앞장서는 새로운 철도문화 정착의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아이디어가 모이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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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인터넷 나성률 기자 (nasy23@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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