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지원기관 집적' 익산종합비즈니스센터 개소…익산국가산단 활성화 기대

전북도는 기업지원 기능이 집적화된 익산종합비즈니스센터가 13일 문을 열어 익산국가산업단지 활성화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익산종합비즈니스센터는 6000㎡ 부지에 총 사업비 183억 원이 투입돼 지하 1층, 지상 6층 규모로 준공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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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지원시설이 집적된 익산종합비즈니스센터가 13일 준공돼 익산국가산업단지 활성화가 기대된다.

기업의 시험·인증, 연구개발(R&D) 및 장비를 지원할 한국조명연구원 남부분원, 주얼리 산업의 3D프린팅 기술 접목과 공정개선을 지원할 호남권 3D프린팅 제조혁신지원센터, 창업보육센터 등이 동반 입주했다. 시제품제작, 기술상담, 지원 등 기업지원기관이 집적화된 종합지원센터로 플랫폼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예상된다.

센터 주변에는 내년 8월 160개의 객실을 갖춘 컨벤션 호텔과 임대형 공장인 지식산업센터가 들어설 예정이어서 익산국가산단이 도심형 융복합 첨단산업단지로 탈바꿈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도는 익산시, 전북테크노파크 등과 공동으로 비즈니스센터 준공을 기념해 이날부터 15일까지 '호남권 3D프린팅 산업대전'을 개최한다. 3D프린팅 산업 포럼 및 강연, 전시·체험부스, 작품경진대회 등 다양하고 유익한 체험과 볼거리가 제공된다.


익산=김한식기자 hs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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