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학교가 교육부 수도권대학 특성화사업(CK-II)으로 추진 중인 미래도시의 탐색형 창의교육사업단(단장 신은철)이 교수회관 대회의실에서 '4차년도 하계방학 국제교육 프로그램 발대식'을 개최했다.

미래도시사업단의 국제교육 프로그램은 해외 유수 대학 및 기관, 건축물, 건설현장 등을 직접 방문하고 현지 전문가와 학생간에 교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전문지식을 습득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 4차년도 하계방학 국제교육 프로그램은 7월 말부터 9월 중순까지 진행되며, △러시아 시베리아 지역의 도시 인프라 시설 연구(러시아 노보시비르스크) △실리콘밸리 건축 스터디 투어(미국 샌프란시스코) △아시아 지속가능도시 워크숍(태국 방콕)을 포함해 3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학생 28명과 인솔교수 5명이 파견될 예정이다.
조동성 총장은 “하계방학 국제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하고 폭넓은 경험을 하며 성장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학생 각자가 대한민국과 인천대학교를 대표한다는 생각으로 책임감을 가지고 프로그램에 임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교육부 수도권대학 특성화사업은 지역사회 수요와 특성을 고려해 강점 분야 중심의 대학 특성화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정부가 재정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2014년 7월부터 2019년 2월까지 5개년에 걸쳐 진행될 계획이다.
이성민기자 smlee@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