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자부품연구원(KETI)이 개발한 나노탄소기반 발열 조성물·필름히터는 저전압, 고전압, 저전력 구동이 가능하다. 내굴곡성, 내환경 특성이 우수하다. 우수한 발열체로서 250℃이상 고내열성을 갖는다.
탄소나노튜브, 탄소나노플레이트를 히팅 소스로 사용한다. 고내열 바인더 설계가 돼 있는 고전도성 도료형 물질이다.

발열체는 인가저압, 면저항·발열체 배선 구조 함수로 발열 성능을 제어할 수 있기 때문에 발열체 조성물 면저항이 중요하다. 전자부품연구원은 다양한 면저항에 대한 처방을 보유하고 있다.
KETI 보유 필름히터 기술은 에어상태에서 250℃ 이상 고온에서 연속 사용이 가능하다. 타히터 기술에 비해서 월등히 빠른 발열이 가능하다. 금속 등 매질이 있는 경우 전압에 비례해서 출력이 증가하기 때문에 600℃ 이상 발열도 가능하다.
발열소재는 도료 형태이기 때문에 수요자가 원하는 기술수요에 부합하게 1.6, 2.2, 3.6, 4.5V 나 12V 이하 저전압 구동, 110, 220, 360V 고전압 구동이 모두 가능하다. 출력, 전력량 등을 자유롭게 설계, 제어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필름 형태이기 때문에 가볍고, 작아 대량 연속 생산이 가능해 가격 경쟁력도 있다.
박소라기자 srpark@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