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캐피탈, 코오롱오토플랫폼과 전기차 판매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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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규선 하나캐피탈 대표(왼쪽)와 강승철 코오롱오토플랫폼 대표.

하나캐피탈(대표 윤규선)은 5일 코오롱오토플랫폼(대표 강승철)과 친환경 전기차 판매 활성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중국 최대 전기차 제조사인 BYD 국내시장 진출에 맞춰 BYD 국내 판권을 보유한 코오롱오토플랫폼과 공동 프로그램을 통해 친환경 전기차 보급을 위해 상호 협력키로 했다.

세계적으로 친환경 전기자동차 보급이 가속화되고 미래 산업 핵심 산업으로 급부상함에 따라 하나캐피탈은 국내 첫 도입 예정인 전기지게차의 성공적 보급을 위해 저리유예할부 및 렌탈·리스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4차 산업혁명으로 촉발된 뉴모빌리티 사업도 상호 협력키로 했다.

윤규선 하나캐피탈 대표는 “BYD 전기자동차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쉽고 편리한 금융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세계 최대 전기차 업체인 중국의 BYD 전기자동차 국내 판권 계약을 체결한 코오롱오토플랫폼은 지난 1월 새롭게 출범한 이후 3월에는 수입중고차 온라인 플랫폼인 오토그라운드를 론칭하는 등 자동차 전 영역에 걸쳐 빠르게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길재식 금융산업 전문기자 osolgil@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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