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피스 친환경 스마트폰 생산 요구 퍼포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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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전설적 록 밴드 '비틀즈'로 분장한 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 활동가들이 5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비틀즈의 노래처럼 오래가는 친환경 스마트폰 생산을 요구하며 퍼포먼스 하고 있다.


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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