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의민족, 치킨 마니아에 자격증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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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배달의민족 제공

배달의민족이 국내 최초로 치킨 능력평가 대회를 연다. '배민 치믈리에 자격시험'이다. 치킨에 조예가 깊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22일 서울 잠실 롯데호텔 3층에서 실력을 겨룬다.

시험은 필기와 실기로 나뉜다. 필기는 치킨 사진과 소리만으로 제품을 맞추는 순서다. 실기는 블라인드 맛 테스트다. 참가 접수는 오는 7일 '배민문방구' 온라인 사이트에서 신청하면 된다.

치믈리에란 치킨 감별사를 뜻한다. 치킨 전문가에게 부여되는 영예로운 이름이라는 게 배달의민족 설명이다. 장인성 우아한형제들 마케팅 이사는 “모든 국민이 즐기는 치킨인 만큼 숨은 고수가 대거 참여할 전망”이라며 “치킨으로 하나 되는 대화합의 장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최종희기자 choijh@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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