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TP, 중소기업 수출지원 해외비즈니스센터 구축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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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테크노파크는 29일 말레이시아 해외비즈니스 센터 개소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전남테크노파크(TP·원장 김병일)는 중소기업 해외진출 및 판로개척을 위해 해외 주요 국가에 10개의 비즈니스 센터를 설치할 계획이라고 30일 밝혔다.

전남TP는 우선 29일 말레이시아를 거점으로 활발한 무역활동을 영위하고 있는 피데스 트레이드와 해외비즈니스 센터 개소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말레이시아 해외비즈니스 센터를 시작으로 북미, 중국, 일본, 유럽 등 무역 수요가 높은 국가와 지역에 순차적으로 10개 센터를 설치할 예정이다.

해외비즈니스 센터는 해외 바이어 발굴, 해외 시장조사 등 마케팅 지원 등 맞춤형 지원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재일 전남TP 기업지원단장은 “내수시장 포화에 따른 수익구조의 한계로 해외수출에 대한 의지는 있으나 수출역량이 부족한 지역 기업의 수출지원을 위한 동반자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순천=김한식기자 hs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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