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앤쇼핑(대표 강남훈)은 고품질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한 '인사·조직문화 혁신안'을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 혁신안은 새 정부 핵심 국정과제인 일자리 문제 해결에 일조한다는 의지를 담았다.
홈앤쇼핑은 이 달 약 70명을 선발하는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한다. 지난 2015년 50명 보다 40% 늘렸다. 영업(MD), 방송(PD), 모바일(모바일전략, 마케팅, 큐레이션), 경영지원(지원부서 각 분야) 등이다. 지원서는 12~25일 홈앤쇼핑 채용사이트에 접수하면 된다.
출산·육아를 지원하기 위한 '육아기근로시간단축제 플러스'도 도입했다. 만 8세에서 초등 2학년 이하 자녀를 둔 전일제 근로자가 육아휴직 대신 주당 15시간 이상 30시간 이하로 근로시간을 줄여 근무할 수 있다. 최장 1년간 국가지원금을 제공한다.
강남훈 홈앤쇼핑 대표는 “양적·질적 일자리 증가와 임직원 만족도 향상을 위해 혁신안을 도입했다”면서 “앞으로 비정규직을 줄이고 청년 일자리를 늘리는 정책을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희석 유통 전문기자 pioneer@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