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융감독원은 초·중·고교 교사 금융이해도 제고 및 학교 금융교육을 강화하고자 방학기간 중 교사 금융연수를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금융연수 내용은 은행, 금융투자, 보험, 신용카드 등 각 권역 금융상품 특징, 신용관리 등과 같은 기본 금융 소양 교육과 함께 금융교육 표준강의안과 생활금융 지도 방법 등을 소개한다.
또 보드게임 등 체험을 통한 금융교육기법, 신문을 활용한 금융교육방법, 금융교육 공모전 입상자로부터 배우는 금융교육 방법 등 다양한 강의기법 연수도 실시된다.
연수는 전국 9개 도시에 총 560명의 교사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서울, 부산, 대구, 대전, 광주, 인천, 전주, 춘천, 울산 등 각 지역별로 초등교사 40명과 중·고등교사 40명 선정한다.
일정은 7월 24일부터 8월 11일 중 과정별로 5일간(30시간) 이뤄지며, 연수 수료 시 교사 직무연수 학점을 부여한다.
금융연수 참가자는 6월 1일부터 23일까지 금융감독원 금융교육센터 홈페이지(www.fss.or.kr/edu)를 통해 신청을 접수한다.
김명희 경제금융증권 기자 noprint@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