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영국 소비자연맹지 '위치'가 삼성 TV를 '올해의 최고 브랜드'로 선정했다고 31일 밝혔다.

삼성전자 TV는 위치의 '사운드&비전' 부문 평가에서 수상하며, 전체 제품 부문에서 7년 연속 수상한 유일한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위치'는 한 해 동안 영국에서 출시된 제품을 평가하고 소비자 만족도를 조사해 가장 뛰어난 제품 브랜드에게 '올해의 최고 브랜드'를 수여한다.
'위치' 관계자는 “모든 브랜드 중 삼성전자가 오디오-비주얼 제품 부문에서 가장 우수하다”라면서 “TV 화질뿐 아니라 블루레이 플레이어와 무선 오디오도 훌륭하다”고 말했다.
조상호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상무는 “공신력 있는 해외 매체 호평을 바탕으로 프리미엄 TV 시장에서의 삼성 TV 주도권을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면서 “기존 TV와 전혀 다른 가치를 선사하는 삼성 초프리미엄 QLED TV로 최고 브랜드가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성전자가 올해 출시한 'QLED TV'는 독일 영상·음향기기 전문 평가지 '비디오(Video)' 5월호에서 사상 최대 평가 점수를 받기도 했다.



함지현기자 goham@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