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가 UFC 212(6월), 엑스 게임즈(7월), 라이브 네이션 뮤직 콘서트(8월)를 가상현실(VR)로 생중계한다.
삼성전자는 이번 VR 캠페인이 기어VR 사용자에게 풍부한 볼거리를 주고 VR 생태계를 확장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된 것이라고 소개했다.
기어VR 사용자는 스마트폰을 결합한 헤드셋을 머리에 착용하고 삼성VR 앱을 통해 실제 경기장 링 옆이나 콘서트 현장에 있는 것처럼 주위를 둘러보며 실감나게 영상을 즐길 수 있다.
삼성VR 앱은 기어VR와 갤럭시 스마트폰 사용자를 위한 VR 영상 스트리밍 서비스로 최근 45개국으로 서비스 범위를 확대했다. 7000개 이상 고품질 VR 영상 콘텐츠를 추천한다. 이용자가 원하는 영상을 직접 검색하고 스트리밍으로 감상할 수 있다.
VR 생중계는 기어VR 헤드셋이 있어야 라이브로 시청할 수 있지만 생중계가 끝난 이후에는 삼성VR 앱을 통해 하이라이트 360 영상 등을 갤럭시 최신 기종 스마트폰으로 감상할 수 있다.
이영희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마케팅팀장(부사장)은 “앞으로도 기어 VR 콘텐츠를 지속 발굴해 고객들께 새로운 경험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최재필기자 jpchoi@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