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타운·ICT융합 컨소시엄 성과 및 사업화전략 발표회]유타렉스

유타렉스는 사물인터넷(IoT) 기반의 옥외 환경 센서 개발 프로젝트를 수행, 성공적으로 마쳤다.

미세먼지 등 옥외 환경정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유타렉스가 개발한 '사물인터넷 기반 스마트 옥외 환경 모니터링 시스템'이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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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옥외 환경 모니터

이 시스템은 온·습도와 미세먼지를 측정할 수 있는 센서를 탑재한 홈 IoT 기기로 옥외 공기질과 온·습도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으며, 옥외에 상시 거치해 사용할 수 있다.

특히 미세먼지 관리에 특화돼 있어 일반적인 미세먼지 PM10부터 초미세먼지 PM2.5까지 측정 가능하다.

보통 1시간에 1회 간격으로 온·습도와 미세먼지 데이터를 보고하도록 설정하면 배터리는 AA사이즈 4개로 1년간 사용할 수 있다. 이 제품의 특징은 옥외에 계속 설치해 운영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기존 가정용 미세먼지 센서는 옥외 설치 운영이 불가능했으나 이번 개발로 옥외에 설치해 집안에서 정보를 받아볼 수 있게 됐다.

또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한 데이터를 게이트웨이 혹은 스마트폰과 연동해 에어컨, 공기청정기, 가습기 등 집안 가전제품을 작동하는 등 쾌적한 실내 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유타렉스는 지난달 중국 시안에서 개최된 'CIBES 2017' 중국 전시회에서 현지기업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

유타렉스는 저전력 장거리 통신기술(LPWA)인 LoRa, NB-IoT, BLE, SUB-GIGA 등 다양한 통신환경을 제공하는 사물인터넷 기반 스마트 옥외 환경 모니터링 시스템을 순차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이성민기자 smlee@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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