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역서울
'프로젝트284:시간여행자의 시계'가 17일 서울 중구 문화역서울284에서 열렸다.
28개팀 100명의 작가가 전시와 공연으로 재구성한 융·복합 문화예술 행사다.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
'프로젝트284:시간여행자의 시계'가 17일 서울 중구 문화역서울284에서 열렸다.
28개팀 100명의 작가가 전시와 공연으로 재구성한 융·복합 문화예술 행사다.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