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포대 창조일자리센터(센터장 박동철)는 학생 취업난을 해소하고 낙후된 지역 취업인프라 개선에 기여하기 위해 여학생 직업상담사 양성과정을 개설해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직업상담사 양성과정은 여대생 특화과정으로 극심한 취업난을 겪고 있는 인문사회계열 여학생들의 안정적인 직업선택 및 취업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다. 6월부터 10월까지 약 3개월간 직업상담학, 직업심리학 등 자격검정에 필요한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직업상담사 양성과정 지원자격은 지역에 관계없이 올해 2월 또는 지난해 8월 졸업했거나 4학년 재학중인 학생이면 신청할 수 있다. 센터 컨설턴트의 1:1 학습지도와 실기시험에 대비한 맞춤형 교육을 지원받을 수 있다.
직업상담사는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국가자격제도다. 취업 전문 강사, 커리어 컨설턴트, 잡 매칭 컨설턴트 등으로 활동한다.
무안=김한식기자 hskim@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