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 네 겹 스낵 '꼬북칩'

오리온은 얇은 칩을 네 겹으로 겹쳐 바삭한 식감을 즐길 수 있는 스낵 '꼬북칩'을 출시했다. 홑겹 스낵 2~3개를 한 번에 먹는 듯한 풍부한 식감을 제공한다. 오리온은 전용 생산라인을 구축하고 2000회가량 시험을 거쳐 꼬북칩을 개발했다. 겹겹마다 배어든 양념이 진한 풍미를 제공한다. 콘스프맛과 스윗시나몬맛 두 종류로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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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석 유통 전문기자 pionee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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