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가톨릭대, VR 이용한 캠퍼스 가상투어 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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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가톨릭대가 VR 기술을 활용한 캠퍼스 가상투어 서비스를 시작했다. 사진은 가상투어 화면.

대구가톨릭대학교(총장 김정우)는 최근 가상현실(VR) 기술을 활용한 '360도 파노라마 캠퍼스 가상투어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캠퍼스 전역을 상공에서 본 모습, 거리 모습, 건물 내부 모습을 360도 파노라마 화면으로 보여준다.

VR 기기를 착용하면 캠퍼스를 직접 가보지 않고도 캠퍼스내 160곳의 모습을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다.

건물 상공에는 건물명과 기호를 표시했고, 화면속에 표시된 화살표를 클릭하면 다음장소로 이동해 이용자가 실제로 현장에 있는 듯한 느낌을 준다. 장소에 적합한 배경음악도 선택할 수 있다.

김종두 홍보실장은 “캠퍼스 전역을 VR로 현장감 있게 보여줌으로써 대학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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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가톨릭대가 VR 기술을 활용한 캠퍼스 가상투어 서비스를 시작했다. 사진은 가상투어 화면.

대구=정재훈기자 jhoo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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