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골프는 19일까지 중국상해에서 열리는 '차이나 골프 PGA 머천다이즈 쇼 2017'에 역대 최대 부스로 참가한다고 17일 밝혔다.
'2017 차이나 골프쇼'는 마음골프를 비롯한 약 200여 글로벌 골프 업체가 참가하고 관람객 규모가 1만5000명에 이르는 아시아 최대 규모 골프 전시회다.
전시장 메인에 위치한 티업비전 부스에서 주력 제품 '티업비전 710S ARC' 센서를 전시한다.
럭셔리 라이프 스타일을 지향하는 관람객의 니즈에 맞춘 'VIP 부스'를 별도로 설치했다. 스크린골프를 포함해 레저, 휴식, 엔터테인먼트를 원스톱으로 즐길 수 있다. 티업비전 대표 히든홀 이벤트부터 장타 콘테스트 등 현장 이벤트를 진행한다.
마음골프는 2017 차이나 골프쇼를 기점으로 중국 시장 공략을 보다 가속화할 계획이다. 중국 내에서 증가하는 스크린골프에 대한 관심에 발맞춰, 현지화 전략을 통해 브랜드 영향력을 확대한다. 마음골프는 지난해 2016 차이나 골프쇼 참가 후 중국 베이징과 창사 지역에서 350대 판매 계약성과를 거뒀다.
문태식 마음골프 대표는 “북경과 호남성, 산동성 등 지역에서 골퍼들 사이에 티업비전 브랜드 인지도가 높다”며 “중국 전역에 영업 판매망을 구축해 중국 골퍼들에게 확실한 자리매김을 하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시소 게임 전문기자 siso@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