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도가 농생명 소프트웨어(SW)·정보기술(IT)융합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14~16일까지 개최하고 있는 교육 및 컨설팅 프로그램인 '제이-캠프(J-Camp)'가 호응을 얻고 있다.
도의 지원으로 받아 전자부품연구원 전북지역본부와 전북테크노파크가 공동 운영하는 J-Camp에는 올해 20여명이 참가했다. J는 전북(Jeonbuk), 도약(Jump-up)의 이니셜로, 전북도 농생명 분야의 예비창업자를 한 단계 도약시킨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전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