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녹색에너지연구원(원장 김형진)은 7일 경기테크노파크(TP·원장 이강석)와 업무 협약을 맺고 신재생에너지사업 활성화를 위해 공동 협력키로 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전남도와 경기도가 합의한 상생협력 과제 중 하나인 `신재생에너지사업 활성화 공동지원을 위한 플랫폼 구축`을 실행하기 위한 것이다. 협약식에는 김형진 원장과 이강석 원장, 남기웅 경기도 에너지센터장 등 각 도의 에너지 분야 대표 기관장들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신재생에너지 관련 전문 기술 인력 교류 △공통 애로기술에 대한 연구개발(R&D) 공동 추진 △신재생에너지기업 교류 및 판로 개척 지원 △에너지 효율 개선사업 △신재생에너지 보급·확산 등을 공동 추진한다. 전남-경기 공동 에너지포럼도 개최할 계획이다.
김형진 원장은 “천혜의 신재생에너지 입지 조건을 갖춘 전남과 우수한 신재생에너지 인력풀(POOL)을 갖춘 경기도가 이번 대표 에너지기관 간 업무협력을 계기로 상생협력이 더욱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녹색에너지연구원은 태양에너지를 비롯 풍력, 조류, 지열 등 신재생에너지 및 에너지신산업 실용화를 추진하는 전남도 출연 연구기관으로 지난 2009년 설립됐다.
무안=김한식기자 hskim@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