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WC 2017]다산존솔루션즈,5G용 통신 장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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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네트웍스 자회사 다산존솔루션즈가 `MWC 2017`에서 차세대 통신장비를 선보인다. 다산존솔루션즈는 다산네트웍스가 지난해 인수한 나스닥 상장사다.

다산존솔루션즈는 MWC 2017에 참가해 5세대(5G) 통신 인프라 구축을 위한 통신장비를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다산존솔루션즈는 무선기지국 데이터를 유선망으로 연결하는 최신 모바일백홀 장비를 공개할 예정이다. 다산존솔루션즈 모바일백홀은 2009년부터 일본 소프트뱅크에 3G와 롱텀에벌루션(LTE) 서비스에 공급돼 기술력과 안정성을 인정받았다.

이와 함께 기존 설치된 광케이블을 이용해 2.5Gbps에서 10Gbps, 40Gbps까지 확장, 설비 투자 비용 절감 효과가 큰 `차세대 수동형 광 가입자망(NG-PON) 플랫폼`도 소개한다.

다산존솔루션즈 관계자는 “북미시장을 기반으로 주요 글로벌 전시회 참가 등을 통해 올해 신규 거래선 발굴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며 “모바일 망 고도화가 활발한 일본, 베트남, 미국 등을 발판으로 5G 통신을 선도하는 글로벌 통신장비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권동준기자 djkwo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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