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안타증권은 오는 22일 비대면 또는 제휴은행 계좌개설 고객을 대상으로 `2017년 증시전망 온라인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올해 국내 주식시장 전망과 투자전략을 주제로 열리는 설명회는 리서치센터 김승현 투자전략팀장이 국내 증시를 진단하고 눈여겨봐야 할 이슈들을 짚어본다. 또 인공지능 투자시스템 `티레이더`를 통해 객관적으로 시장을 판단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활용 노하우를 전달할 예정이다.
투자설명회 중 대화창을 통해 실시간 투자상담도 할 수 있으며, 별도 요청 고객에게는 설명회 후 아웃콜을 통해 투자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설명회는 22일 오후 6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유안타증권 티레이더(HTS), 티레이더M(MTS)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이성민 코스피 전문기자 smlee@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