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테크노파크는 다음달 29일부터 31일까지 사흘간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2017 국제표면처리 IT융합 도금·도장기술산업대전(SURTECH KOREA)`을 연다고 15일 밝혔다.

표면처리, 도금, 도장 산업부터 나노, 반도체 산업에 적용되는 첨단 기술, 환경·안전설비가 전시된다. 뿌리산업인 스마트공장 제품 전시와 기술세미나도 열린다. 표면처리기업은 전국에 6327개사가 있고 이 가운데 국가산업단지가 집중된 서해안을 중심으로 3600개사가 몰렸다. 인천을 중심으로 서해안에 몰려 행사는 매년 인천 송도에서 열린다.
작년 행사에는 독일, 프랑스, 인도 등 11개국 206개사가 참가해 바이어 1만8800여명이 찾았다. 이번 전시회에는 반도체, 항공우주, 스마트폰, 전기차, 친환경 부품 등에 사용되는 표면처리, 도금, 도장 산업 신기술이 전시된다. 동시에 표면처리기술 콘퍼런스가 부대행사로 예정됐다.
경기테크노파크와 안양창조산업진흥원, 용인시디지털산업진흥원이 공동주관한다. 안산, 안양, 용인시 소재 기업은 참가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surtechkorea.org) 또는 전시회 주최 측(02-3397-0133), 경기테크노파크(031-492-9948)에 문의하면 된다.
이경민 성장기업부(판교)기자 kmlee@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