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R, 건축자재 CE인증 획득 지원 국제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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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이 우리나라 건축자재분야 기업 유럽 CE인증 획득을 위해 국제 세미나를 연다.

KTR은 오는 16일 대전 유성구에서 CE인증 획득 국제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KTR은 유럽 인증기관 타주스(TZUS)와 건축자재(내진장치) 신뢰성분야 CE인증 기술교류 차원에서 세미나를 진행한다. KTR은 지난해 11월 타주스와 건축자재(내진장치) 신뢰성분야 CE인증 상호인정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타주스는 체코 프라하에 위치한 유럽 인증기관·기술평가기관이다. KTR은 TZUS와 협약으로 유럽 전역 CE인증 업무를 수행한다.

죠세프 포비스(Jozef Pobis) 타주스 인증책임자가 CE 건축자재분야 인증규정을 설명한다. 로만 온드루스카(Roman Ondruska) 타주스 시험전문가는 지진격리받침 신뢰성인증 기준을 통한 CE인증 절차·품목 사후심사 규정을 소개한다. KTR 해외사업팀이 해외규격인증 지원사업 소개, 정부 신뢰성사업 안내·기업 기술애로사항 상담하는 시간도 가진다.

KTR은 정부 `제4차 소재·부품발전 기본계획` 글로벌 진출 역량 향상 지원사업의 후속조치로 이번 세미나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변상근기자 sgbyu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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